서울시가 옛 프리마호텔 자리인 청담동 52-3 일대를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인 이곳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등으로 용도가 혼재돼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전체 땅의 용도를 상향해 건물을 더 높게 지을 수 있게 됐다.

[김유신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출처:매일경제

파트너신청

By admi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