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9일 원전 예정지인 체코 트레비치를 방문해 지역협의체에 소방차를 기증하고 본격적인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신규 원.. 출처:매일경제 파트너신청 글 내비게이션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 … 日 디벨로퍼의 진화 용산·강남 개발 줄잇는 서울 …’도심공간 혁신’ 기회 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