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가 한건 사실 빚을 갚는다기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육아를 하며 할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마치 나의 힘듬을 위로라도 해주듯
이렇게 빚을 갚는 수입원이 되어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나름의 타이밍이 저에게 참 좋았어요.
같이 나누고 공유하며, 힘이되고 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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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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