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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비아파트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신축 매입임대를 늘리고자 매입임대 정부 지원 단가를 내년 최고 200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일 이한준 LH 사장은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H의 실제 매입임대 주택 구매 가격은 평균 2억5000만원이지만 정부 지원 단가는 1억6000만원에 그친다”며 “내년 정부 지원액을 평균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올리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LH는 지난 8·8 부동산 공급 방안의 핵심인 ‘2년간 신축 매입임대 10만채’ 공급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입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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